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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사주이야기

사주의 불혼살과 원명 맞는 타고난 직업

by 선덕1030 2024.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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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불혼살과타고난직업
사주의불혼살과원명에맞는타고난직업

사주구성의 불혼살과 불혼법

불혼살이란? 사주를 통해 분석한 사람의 결혼운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부분을 가리키는 것을 말한다. 맞지 않는 띠끼리 만나면 부부운이 없어서 불화하고 다투게 된다. 배우자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서로의 궁합이나 윗대 어른들의 기운이 안 맞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함께 계속 살아야 할 경우 집안에서 되는 일이 없거나 나쁜 일이 생기고 자식이 원하는 길을 잘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궁합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은 부부운이 좋지 않은 띠 즉 “불혼살”을 잘 참고하여 결혼을 할 때 잘 봐야 한다. 불혼법이란? 자신의 각 띠에 상대의 태어난 생월을 비교하여 보았을 때 결혼을 하면 안 되는 시기가 나타나는 데 이것을 불혼법이라고 한다. 사주의 운세를 살펴볼 때 그 사람의 결혼을 하면 좋지 않은 기간을 말한다. 하지만 단순히 띠와 월령 (태어난 달의 기운)으로만 보기 때문에 정확도는 부족하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불혼법에 띠의 납음오행을 접목해서 보다 정확성 있는 (납음 오행 월령 불혼법)을 참고로 한다. 이처럼 결혼을 앞둔 사람들의 운세를 분석하여 인생의 결정에 신중하고 현명한 선택을 하기를 바란다.

사주의 타고난 직업과 적성

누구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직업과 적성이 있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 한다든가 글을 잘 읽으면 자라서도 공부에 취미를 가져 학자나 교사가 되고 공무에는 취미가 없고 운동이나 기술이나 노래등 각자의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자신이 제일 하고 싶고 제일 잘하는 것 하면서 즐거운 것들을 직업으로 택한다. 지켜본다면 자신의 직업과 적성은 정해져 있다고 본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려서 부모들이나 학교에서 자식들의 적성을 키우기 위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성격과 습성이 각자의 환경 때문에 묻혀 버리기 쉽다. 이러할 때는 불평과 불만, 원망등으로 올바른 삶을 지내지 못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난다. 요즘은 옛날과 달리 직업의 종류도 수없이 다양해져서 적성을 찾기도 어렵다. 대체적으로는 사주의 년, 월, 일, 시에 나타나는 오행의 흐름을 가지고 직업적성을 판단하게 되는 것이 보편적이다. 예를 들면 오행의 숫자나 일간의 흐름으로 활용을 가장 많이 하고 있으며 또한 추천을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사주의 인연법

인연법이라는 용어는 한국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인연에 관련된 법칙이나 규칙을 가리키는 것이다.“인연”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나 연결을 의미하며 그에 따른 명확한 법적인용어나 법률적인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항상 궁금한 것이 언제 좋은 인연을 만나는지? 그리고 만나야 될 인연은 운명적으로 예정되어있는지? 어느 시기에 인연을 만나면 잘 되어서 결혼까지 하고 평생 해로를 할 수 있는지? 아니면 이제까지 만나오던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나타난다는 것인지가 우리 모두가 바르게 이해를 해야 할 것이다. 흉한 시기에 배우자 운이 든 사람들은 각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때가 되면 묘하게 인연을 만나게 된다. 이것 또한 우주의 삼라만상 기운의 작용이다. 남녀가 길운에 만났다면 서로의 사주를 보거나 혈액형을 봐도 서로가 상생하는 즉 서로의 부족한 기운을 가지고 있어서 부부가 되어 산다면 남자에게 흉운이 들어도 여자가 생소하고 여자에게 흉운이 들어도 남자가 색조 시켜주기 때문에 잘 살아 나가는 것이다. 이러하기 때문에 길운일 때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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